2021.11.11~2021.11.13안녕하십니까, 한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을 가진 자(?)입니다.드디어 블로그에 코로나 이후의 미국 여행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는데, 시애틀 이외의 첫 빠따로는 바로 시애틀에서 시카고까지 47시간 걸리는 암트랙(Amtrak) 기차를 타는 여정을 올려보고자 합니다. 무슨 기차 소요시간이 47시간이냐고 뻥치는 것처럼 들릴까봐 올리는 인증샷.진짜로 거의 3일에 걸쳐 쭉 기차만 타는 미친 근성열차입니다 ㅋㅋㅋㅋㅋ Empire Builder은 암트랙 기차 노선의 이름인데(한국의 경부선, 호남선 같은 개념), 바로 시애틀(혹은 포틀랜드)와 시카고를 잇는, 이름 그대로 미국을 미 제국으로 만들어준 일등 공신인 열차노선입니다.지나가는 주만 해도 워싱턴(혹은 오리건), 아이다호, 몬태나, ..